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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역반응(알러지 반응)으로서의 아토피
 

알레르기 반응이란 체내에 침입한 이물(항원)을 밖으로 내보내려는 기능입니다. 이 기능을 항원 항체 반응 이라고 하며 아토피 피부염도 그 하나입니다. 항원이 들어 온 부분에 혈류를 늘려 그 항원을 희석하려는 반응이 가려움등의 아토피 증상인 것입니다. 괴롭고 힘들지만 이것이 인간이 스스로 나으려고 하는 힘이 나타난 것입니다.

이 반응을 주관하는 것이 백혈구 중에 있는 임파구 입니다. 임파구는 항원이 체내에 침입하면 항원의 주변에 모입니다. 그리고 항원에 응해 접착분자를 만들어 처리하고 있습니다. 임파구는 이 항원을 기억하고 있으므로 또 다시 같은 항원이 침입해 오면 재빠르게 대응해 병이 악화되기 전에 처리해 버립니다.

이것을 면역반응이라고 하고  이 반응이 너무 항진되면 알레르기 반응이 됩니다. 임파구가 과잉으로 많은 경우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기 쉬어지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.

 
 

알러지를 일으키는 항원이 되는 유해 물질의 증가(전자파오염, 채소의 잔류농약, 식품첨가물 등이 대표적인 예), 주거환경의 변화(카페트, 현대 건축자제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등) 등으로 인해서 유해 물질이 몸에 흡수되면 이것을 배설하려고 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납니다.

 

 

아이가 과보호로 자라면 과도한 안심감으로 릴렉스해 부교감 신경이 항상 우위인 상태가 됩니다. 현저히 풍부하게 된 식사도 부교감신경을 우위에 이끕니다. 그렇게되면 임파구가 증가, 과잉인 상태에까지 증가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.

그리고 밖에서 햇볕을 쬐고 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지만 최근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놀 기회도 줄어들었고 도시에는 사람을 릴렉스시키는 탄산 가스가 가득 차 있습니다. 원인은 자동차 배기가스 이지요. 이러한 부교감 우위인 상태는 임파구를 늘리고 그 때문에 알레르기 체질이 되기 쉽습니다.